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
The Grand Budapest Hotel, 2014
2014-07-06

조연들도 어디서 주연하던 명배우들. 지루하지 않고 신비롭게 잘 만들었네. 특히 아가사역을 맡은 '시얼샤 로넌'이 '러블리 본즈'에서처럼 신비로운 분위기?를 잘 연기했고, '제로'역을 맡은 '토니 레볼로리'도 연기를 참 잘 한것 같다. 그외 배우들은 워낙 명배우라 당연히 잘 함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