명당
明堂, FENGSHUI, 2017
2018-11-01

실제 있었던 흥선대원군의 아버지묘 이장 일을 영화로 재밌게 만들었네. 그럭 저럭 괜찮은 영화다. 실제 가야사도 있었고 누군가 불 질러 탔다고 하고.